“2년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재개장”… 아름다운 꽃도 보고 무료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국내여행지

2년 만에 재개장
국내 최초 자생식물원
국내여행지
출처: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홈페이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이 새로운 연구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 연구센터는 자생식물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연구센터는 지상 2층 구조로 총 면적은 798㎡에 달하며, 자생식물의 보전과 연구, 교육을 위한 산림교육실을 포함하고 있다.

출처: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홈페이지

또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카페와 가든숍도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 측면과 휴식 공간이 조화롭게 구성되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관리하고 있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국내 최초로 우리 꽃과 나무만으로 조성된 자생식물원이다.

이곳은 희귀식물 252종과 특산식물 91종을 포함하여 총 1,427종의 다양한 자생식물을 보유하고 있어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출처: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홈페이지

새로운 연구센터의 개관으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자생식물 보존 및 연구에 더욱 힘쓸 예정이며,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학습 기회와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9년 사립수목원으로 문을 연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이 새로운 장을 맞이했다. 창립자 김창렬 원장이 2021년에 이 수목원을 산림청에 기증함으로써 국립으로 전환된 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10월에는 연구센터 건립을 위해 임시 휴원을 결정하고, 이후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해 왔다.

출처: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홈페이지

이 연구센터는 자생식물 보호 및 연구를 위한 핵심 시설로, 산림생태계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연구센터의 완공과 함께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통해 산림생태계 다양성 증진과 산림자원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의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국내 자생식물 연구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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