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힐에서 즐기는
풀파도 페스티벌

다가오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자연 속에서 힐링이 되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에 위치한 삼양라운드힐로 떠나보자.
삼양라운드힐은 1972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기 초지 낙농 목장으로 출발해 해발 850~1,470m의 공해 없는 고산지대에 자리잡은 평창군의 명소다.
총 600만 평에 이르는 드넓은 초원에서 방목되는 양과 젖소, 언덕 위로 우뚝 솟은 풍력발전기들이 평화롭고도 장엄한 풍경을 만들어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2025년 6월 6일(금)부터 6월 7일(토)까지 2일간 열리는 ‘2025 풀파도 페스티벌’은 가족 나들이에 제격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풀썰매, 풀멍 ZONE, 그라스 볼링 등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초원을 배경으로 한 송아지 우유주기 체험과 동물 캐릭터 포토타임, 버스킹 공연, 화이트 크로우 수제 맥주 시음ZONE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송아지 작명소 이벤트도 삼양라운드힐 공식 SNS에서 참여 가능하다.
삼양라운드힐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관광목장으로, 양몰이 공연, 양과 타조 먹이주기 체험 등 대관령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기프트샵과 카페에서는 삼양라운드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먹거리인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 만주, 전병과 삼양라면, 불닭 브랜드를 활용한 라면, 스낵 등도 맛볼 수 있다.
입장료는 대인 12,000원, 소인 10,000원, 만 65세 이상과 국가유공자 등 우대 대상은 9,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영유아와 장애 1~3급 보호자 및 평창군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용 요금과 프로그램은 목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홈페이지 확인 또는 전화 문의가 필요하다.
삼양라운드힐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진정한 힐링 명소다.
이번 6월 현충일 연휴, 삼양라운드힐에서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완벽한 여행지가 되어줄 것이다.
정말로 입장료만 아까울 수 있습니다.
저같으면 가까운 지인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