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밤 야경 여행지로 최고!”… 8월 경상남도 여행(진주 가볼만한 곳)

진주성, 빛의 마법으로 환생
미디어아트로 역사가 살아난다
경상남도 여행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경상남도 진주 여행)

진주성이 한여름 밤 ‘빛의 성’으로 변신하여 관람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그리고 진주시의 협력 하에 2일부터 시작된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행사는 진주성 촉석문 앞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프로젝트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미디어아트 쇼를 선보이며 진주성을 빛의 캔버스로 변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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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상남도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온새미로, 진주성도’라는 주제 아래, 진주성이 지닌 변하지 않는 가치를 현대적인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아번 행사는, 촉석문, 촉석루, 의암바위, 김시민 장군 전공비, 영남 포정사, 공북문 등 진주성의 여러 문화유산들이 거대한 프로젝션 스크린으로 활용되어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들이 펼쳐진다.

이 행사에서는 미디어 파사드 기술을 통해 건물의 벽면이나 다른 구조물들이 대형 스크린으로 변신,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포함한 확장현실과 미디어 사운드 아트를 결합하여 호국영웅 김시민 장군과 논개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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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경상남도 진주 여행)

이 행사는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경험을 제공하면서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이 통해 한국 전통 문화의 깊이를 느끼고, 진주성의 아름다움을 빛과 소리의 향연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진주성을 문화적 명소로서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미디어 아트의 힘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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