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꽃의 천국! 천만 송이 꽃 축제로 가족 나들이 떠나세요 (추석연휴 축제, 강원도 여행)

오는 13일부터 화려한 백일홍 축제
추석 연휴와 겹쳐 더욱 기대
강원도 여행
출처: 평창백일홍축제 홈페이지

백일홍은 100일 동안 화려하게 피는 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백일홍’ 또는 ‘백일초’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 꽃은 6월부터 10월 사이에 개화하며, ‘인연, 행복, 순결’이라는 의미를 가진 꽃말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백일홍이 아름답게 만개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함박웃음을 짓게 만드는 장소가 있다. 바로 강원도 평창군이다.

강원도 평창군에서는 매년 백일홍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리는데, 이 축제에서는 만개한 백일홍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한다. 올해도 이 아름다운 전통이 계속되어 축제가 어김없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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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창백일홍축제 홈페이지

올해 ‘평창 백일홍 축제’가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의 평창강 둔치에서 개최된다. 마침 추석 연휴기간도 겹쳐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 발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가을의 문턱, 평창에서 백일홍과 함께하는 가을 산책’이라는 테마 아래 열릴 예정이다.

축제 현장 인근에서는 풍성한 백일홍 꽃밭을 비롯해 라일락 버베나, 코스모스, 해바라기, 그리고 단풍나무와 구절초가 우거진 대왕참나무 숲길 등 다채로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평창 백일홍 축제는 올해 700여 명의 지역 주민들과 평창읍사무소, 백일홍 축제위원회의 협업으로 조성된 백일홍 꽃밭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현재 평창강 둔치에는 80,000여 주의 백일홍이 활짝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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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창백일홍축제 홈페이지

축제 현장에는 포토존, 체험 부스, 그리고 파라솔 쉼터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버스킹 공연, 깡통 열차, 온라인 스탬프 투어, 백일장과 사생대회, 3행시 짓기 대회, 그리고 한가위 노래자랑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평창의 백일홍 꽃밭을 산책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예술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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