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
가을에 필수로 방문하세요!
만물이 생동하는 봄과 만물이 타고난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가을은 서로 대조적인 풍경을 이루는 계절이라고 할 수 있다.
가을이 되면 산과 나무의 색이 무르익으며 1년 중 가장 다채로운 빛깔이 드러나는데, 이쯤에 즐기는 자연 풍경만큼 아름다운 것이 없다.
주말에 넓고 광활한 가을 하늘 아래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자연의 변화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드라이브 코스로 찾는 메타세쿼이아 숲이나 소나무 숲길 등은 가을에 빨간색, 노란색, 갈색으로 더욱 운치 있는 풍경을 형성한다.
올 가을에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좋은 지역으로는 어떤 곳이 있는지 알아보자.
문치재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 산269에 위치한 문치재는 정선 424번 국도길에서 만나는 옛 고갯길이다.
예로부터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문치재는 가을 날 주행하기에 가장 좋은 코스다. 푸른 신록을 자랑하던 나무들이 울긋불긋한 풍경으로 뒤바뀌어 있기 때문이다.
문치재는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고산에 둘러싸인 구불구불한 고갯길을 달리는 재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단풍 길이 소금강 계곡 길로도 이어져 드라이브 코스로 손색이 없다.
또한, 해발 732m에는 문치재 전망대가 있어 인근을 조망하기에도 좋다. 문치재 전망대는 은하수를 감상하기에도 좋다고 입소문이 나 있어 밤에도 자주 방문하는 드라이브 코스다.
올해 가을에 강원도에서 달리기 좋은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를 찾고 있다면, 문치재를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보발재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에 위치한 보발재는 해발 고도 540m에 위치하고 있는 고갯길에 자리한 드라이브 명소다.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보발재는 ‘고드너미재’라고 불리는 드라이브 코스로 가을에는 예쁜 단풍 길이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형성한다.
보발재의 전망대는 데크 정상에 포토존이 안내되어 있어 보발재의 울긋불긋한 풍경을 담아내는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인근에서 차로 10분 이동하면 구인사와 온달 관광지도 함께 들릴 수 있으니, 드라이브로 방문 시에 참고하는 편이 좋다.
올해 단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드라이브 코스를 찾고 있다면, 보발재를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도마령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에 위치한 도마령은 해발 1241m 자락에 있는 해발 800m 고갯길로 ‘답마령’이라는 옛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남쪽에는 각호산, 북으로는 삼봉산, 천마산을 둔 도마령은 나선형 코스로 산을 타고 오르는 재미가 있는 동시에 전망대에서 360도로 뚫린 전망을 조망할 수 있어 인기를 끈다.
도마령의 전망대는 높이 14m, 너비 10.4m의 나선형 전망대로, 둘러싸인 산에서 가을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올해 5월 22일에 개장하여 알려지지 얼마되지 않은 전망대지만, 영동에서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으로 입 소문이 나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는 사진 명소이기도 하다.
올해 영동에서 드라이브 하기 좋은 코스를 찾고 있다면, 가을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도마령으로 드라이브를 해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