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꼭 가야 하는 대전 대표 여행지 3곳 (한밭수목원, 장태산, 송시열 사당)

‘노잼 도시’ 대전?
가을에는 대유잼 도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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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전광역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이 되면서 주말에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가을의 색이 완연한 자연 명소들이 주목을 받는다.

가을에는 대전의 명소들을 빼놓을 수 없다. SNS 상으로 소위 ‘노잼 도시’라는 오명을 쓰게 된 대전이지만, 대전에는 가을에 방문하면 좋을 명소들이 가득하다.

다채로운 가을 꽃을 만나볼 수 있는 한밭수목원과 가을에 울긋불긋한 장관을 연출하는 장태산,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송시열 사당이 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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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전광역시

대전의 명소로 ‘성심당’과 ‘꿈돌이 랜드’만 알고 있었다면, 올 가을에는 대전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새로운 장소를 발굴해나간다면, 대전을 알아가는 재미가 더해질 것이다.

한밭수목원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69에 위치한 한밭수목원은 둔산에 자리잡고 있어, 엑스포 시민광장과 맞닿아 있는 대전 대표 수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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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은 리조포라속 식물 198종 9300여 본과 열대 식물과 아열대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단풍/신갈나무숲, 상수리나무숲, 단풍나무원, 감각정원, 습지원 등의 정원이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밭수목원 인근에는 천연기념물센터, 대전곤충생태관, 대전시립연정국약원, 이응노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 엑스포과학공원, 국립중앙과학관이 있어 함께 둘러볼 요소도 많으니 참고해두자.

장태산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461에 위치한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메타세쿼이아 숲 속에서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은 산책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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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전광역시

약 82ha에 달하는 장태산자연휴양림은 1991년 5월 15일에 개장하였으며, 숲속의집 10동과 산림문화휴양관 15실을 이용 가능하여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좋다.

가을의 장태산은 울긋불긋한 풍경으로 뒤바뀌어, 가을에 올라가기 좋은 트레킹 코스가 되어준다.

또한,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는 만남의 숲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숲 체험과 체험 학습 또는 만들기 행사를 하는 ‘가족 숲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올 가을에 즐거운 가을 산책 겸 산림욕을 즐기고 싶다면, 대전에서 장태산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우암사적공원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에 위치한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대유학자 우암 송시열이 학문을 닦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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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전광역시

인함각, 명숙각, 이직당, 심결재, 견뢰재, 남간사 등의 유적을 볼 수 있는 우암사적공원은 가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기에 적격인 명소다.

덕포루 주변으로 조성된 연못에 한 폭의 그림 같은 가을 풍경이 완성될 뿐만 아니라, 남간사에서는 봄과 가을에 우암 송시열의 제향과 봉행이 이루어진다.

우암사적공원에서는 대전의 역사와 전통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가을 날의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올 가을에 대전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한밭수목원, 장태산, 우암사적공원 등을 반드시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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