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 구경하는 국내 명소 3곳

가을은 가우라, 상사화, 꽃무릇, 맨드라미,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계절이다. 뿐만 아니라, 팜파스그라스와 억새, 댑싸리 등 신비롭고 다양한 초화류 감상도 가능하다.
봄만큼 다양한 꽃이 피는 가을에는 선선한 날씨가 평화로운 풍경을 형성하여, 한적하게 산책을 하기에도 좋은 시기다.
이에 따라,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주말 나들이 명소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주말에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대구에서 가을을 즐기기 좋은 명소를 소개한다.
논공꽃단지, 송해공원, 이현공원 등에 방문하여, 대구의 아름다운 가을 날을 즐겨보자.
논공꽃단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 471-64에 위치한 논공꽃단지는 계절 별로 각종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가을 정원이다.

봄에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만발하고, 가을에는 코스모스, 핑크뮬리, 댑싸리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명소로 대구 주민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다.
논공꽃단지는 이미 여러 차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포토스팟으로, 9월까지는 여름철에 피어난 해바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가을에 색색 꽃이 펼쳐져 있는 논공꽃단지는 대구에서 이 시기에 반드시 방문해 볼 만한 명소라고 할 수 있다.
올 가을에 대구에서 가볼 만한 명소를 찾고 있다면, 논공꽃단지를 방문해보자.
송해공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에 위치한 송해공원은 <국민노래자랑>으로 유명한 달성군 명예군민 방송인 송해에게서 비롯된 공원이다.

송해공원에는 둘레길 데크가 조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송해공원은 작년에 국화 전시회를 열었을 만큼 빼곡한 국화와 11월에 만발하는 단풍, 그리고 핑크뮬리 등이 화려한 장관을 이룬다.
또한, 송해공원은 인근에 둘레 3.5km에 달하는 삼림욕장과 백년수중다리와 전망대가 있다.
가을 날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송해공원에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이현공원
대구광역시 서구 이현동 산119에 위치한 이현공원은 대구 서구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과 다채로운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계절별 야생화원, 억새밭, 전망데크, 생태연못 등이 조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교목과 관목류 3,200주, 쑥부쟁이 등 초화류 5,400본, 습지식물 1,000여 본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대구의 센트럴파크라고도 불리는 이현공원에서는 댑싸리, 핑크뮬리, 백일홍 등의 가을 꽃과 초화류를 만나볼 수 있다.
넓은 부지와 아름다운 가을 정원이 이루어낸 풍경 덕분에 이현 공원은 대구 주민들이 가을 날에 자주 택하는 피크닉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 대구에서 즐거운 가을 외출에 나서고 싶다면, 이현공원에 방문해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