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제주도 여행
수목원 투어 어떤가요?

올해 10월 첫째 주는 10월 1일 국군의 날, 10월 3일 개천절이 있어 징검다리 휴일이 있는 시기다. 연차를 낸다면 최장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 연휴가 만들어지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10월 둘째 주에도 10월 9일 한글날이 있어, 연차를 붙여 쓴다면 여행을 갈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가을 휴가를 떠나기에 좋은 10월에 짧게 여행을 다녀오기 좋은 국내 여행지로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를 빼놓을 수 없다.

현재 제주도에서는 가을을 맞이해 아름다운 가을 꽃들이 가득 피어나 그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아름다운 가을 날에 다녀오기 좋은 좋은 국내 여행지로는 어떤 곳이 있는지 알아보자.
상효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7에 위치한 상효원은 8만 평의 규모를 지닌 수목원으로, 한라산과 서귀포 바다를 한번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효원은 해발 400m에 있으며, 제주 고유의 자생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한란, 새우란과 같은 식물의 원생지이며, 이 밖에도 1200종의 식물을 보유 중이다.
상효원은 메리골드와 핑크뮬리, 백일홍, 단풍, 코스모스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가을 꽃 명소로, 올해는 지난 9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가을 꽃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곶자왈, 만방초원, 꽃의정원, 소낭아래, 산돌위정원, 엄마의정원으로 구성된 상효원에서는 친환경 전기기차도 탑승 가능해 간편하게 수목원을 둘러보기에도 좋다.
올해 제주도에서 가을 꽃 축제가 열리는 수목원을 방문하고 싶다면, 상효원을 코스에 넣어보길 추천한다.
새미동산
제주 제주시 조천읍 종인내길 133에 위치한 새미동산은 올해 SNS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주도 가을 꽃 명소다.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등의 꽃이 넓게 식재되어 있는 새미동산에서는 주제원마다 각각의 꽃들이 형형색색 아름다운 가을 정원을 이루어낸다.
새미동산에서는 가을 꽃을 감상하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감귤체험과 알파카 동물체험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방문하기에 좋다.
새미동산의 입장료는 꽃밭만 입장할 시에는 6000원이며, 핑크뮬리 꽃밭과 귤체험을 동시에 할 시에는 15000원이다.
올해 드넓게 가을 꽃이 펼쳐진 제주도의 청정 자연을 감상하고 싶다면, 제주도에 있는 새미동산을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