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 축제
매년 100만 명이 다녀가는
10월 대표 꽃 축제

가을은 꽃이 가득한 풍경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자, 선선한 날씨 덕분에 야외 활동도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전국 곳곳에서 축제가 개최된다.
가을 날에 축제가 벌어지는 명소로는 전라남도 장성군에 있는 황룡강 꽃 축제를 빼놓을 수 없다.
2016년부터 시작해온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는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치해온 전라도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라고 할 수 있다.

100억 송이의 가을 꽃들이 만개하여 대규모 테마 정원이 조성되는 장성 황룡강 일대에서는 가을마다 핑크뮬리, 백일홍, 천일홍, 황화 코스모스, 코스모스 등의 다채로운 가을 꽃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10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장성 황룡강 축제에서는 색다른 이색 체험들도 즐겨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0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는 플라워 아트 전시 ‘오색연화’가 버드나무존에서 진행되어, 자연물을 활용한 5가지 꽃 예술 작품이 전시된다.
10월 6일, 10월 9일, 10월 12일, 10월 13일에는 바디&페이스 페인팅 퍼포먼스와 체험부스가 용작교에서 진행된다. 퍼포먼스로는 꽃을 주제로 바디페인팅을 한 모델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체험부스에서는 꽃을 소재로 한 페이스페인팅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최근의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가든 티타임&요가 프로그램도 있다. 10월 6일과 10월 1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버드나무존에서는 다양한 꽃차 종류를 시음할 수 있는 가든 티타임이 진행된다.
요가 프로그램 역시 10월 6일과 10월 1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버드나무존에서 진행된다. 가든 티타임과 요가 프로그램 모두 예약제로 진행되며, 요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 역시 가능하다.
러닝 전문가와 함께 하는 꽃길 건강걷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10월 6일과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꽃길 건강걷기’는 황령강변 일대 3km를 질주하는 축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스트레칭 및 몸풀기로 시작해 올바른 자세로 걷기, 기초 맨몸 운동, 마무리 단계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용작교 인근에서는 패밀리보트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그라운드 골프장에서는 장성푸드존, 농특산 직거래장터가 진행되고, 황룡정원에서는 푸드트럭, 가든바비큐, 꽃길열차, 수상자전거, 한우한돈 무료시식회가 진행된다.
올해 가을 꽃도 마음껏 감상하고, 이색 힐링 체험도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장성 황룡강 축제에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