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
단풍 즐기러 오세요!
10월 8일이 지나면서 한로(寒露)를 지나왔다. 더위가 물러간 완연한 가을이 되면서 단풍 놀이를 대비할 시기가 찾아왔다.
올해 단풍 개화 시기는 수도권에 10월 말부터 시작되며, 남부 지역의 경우에는 11월 초 무렵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발 맞춰 전국 수목원에서는 단풍 축제를 실시하고, 단풍 명소에서는 단풍 축제를 하나둘 발표하고 있다.

수도권의 대표 단풍 명소로는 흔히 화담숲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수도권에는 화담숲 외에도 많은 단풍 명소들이 있다.
이번 달에 열리는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도 예외가 아니다.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는 10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과 겨레의 집 일대에서 진행된다.
‘역사와 함께하는 가을 속삭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역사와 함께하는 가을힐링음악회’, ‘단풍나무숲길 힐링공연’, ‘독립 운동사와 함께하는 단풍나무숲길 야간개장'(별 헤는 밤) 등이 진행된다.
‘역사와 함께하는 가을힐링음악회’는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겨레의 큰 마당에서 진행된다. 천안시립예술단 행사 공연과 드론공연, 개막식 행사가 진행된다.

단풍나무숲길 힐링공연은 10월 26일에서 10월 27일까지 단풍나무숲길 일대에서 오후 10시와 오후 2시 일 2회 진행된다. 악기 연주, 뮤지컬 등 버스킹 공연 등도 진행된다.
이 시기에는 ‘독립운동사와 함께하는 단풍나무숲길 야간 개장'(별 헤는 밤)이 10월 11일에서 11월 10일까지 5주 동안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단풍나무숲길 일대에서 진행된다.
또한, 시어록비 설명을 통해 독립운동사를 배울 수 있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역사나들이’가 진행되고,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역사 속으로’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프로그램으로는 스페셜 포토존과 미디어 파사드, 셀프 포토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올 가을에 힐링 가득한 가을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천안에 방문해보자. 물들어 낙화하는 가을 낙엽을 보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