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야시장
3월 28일부터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말,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특별한 봄밤이 펼쳐진다.
‘2025 은파 벚꽃 야시장’이 3월 28일부터 4월 13일까지 운영되며, 벚꽃과 함께 맛있는 음식, 공연, 플리마켓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정찰제 운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산시 나운동에 위치한 은파호수공원은 조선시대 이전에 축조된 역사적 장소로, 1985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면서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다.

봄이 되면 공원 내 물빛다리와 벚꽃길이 장관을 이루며, 밤이 되면 조명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야시장은 벚꽃을 테마로 한 다양한 음식과 특별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삼겹살, 도토리묵, 분식, 치킨스테이크, 라멘, 닭강정, 벚꽃 머랭쿠키, 소고기 육전, 타코, 각종 튀김, 삼겹살김밥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주말마다 펼쳐지는 감성적인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도 운영되어 더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벚꽃축제가 열릴 때마다 가장 많이 제기되는 불만 중 하나가 ‘바가지 요금’ 문제다.
하지만 이번 벚꽃 야시장은 모든 음식과 상품이 정찰제로 운영되어 가격 부담 없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인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맥주 3병을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행사와 음료 증정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정 시간대에는 깜짝 할인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군산 벚꽃축제가 중단된 이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야시장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년 벚꽃 시즌,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맛있는 음식과 감성적인 공연, 벚꽃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정찰제로 운영되는 야시장 덕분에 가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말고, 벚꽃이 만개한 은파호수공원으로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