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 활용 요리 경연
우승 상금과 홍보 지원까지
맛있는 음식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것을 넘어, 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날 새로운 대표 음식은 무엇일까?
오는 4월 19일, 강원도 영월에서 ‘영월보감 요리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대회는 지역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맛, 상품성, 독창성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평가받으며, 우승을 차지한 요리는 영월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육성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콩과 제철 나물을 활용한 요리’다. 지역 내 등록된 외식 업소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입상 업소는 영월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선정될 기회를 얻으며,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업소는 요리 레시피와 출품작 사진을 오는 3월 2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4월 19일 영월 덕포 5일장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직접 요리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영월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대표 음식을 발굴하고, 지역 음식문화 경쟁력을 높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맛과 창의성을 겸비한 지역 음식이 탄생할 이번 축제는 미식가들에게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