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삼패한강공원에서 즐기는
꽃놀이와 가족 피크닉

한강변을 따라 수레국화와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난 남양주 삼패한강공원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다. 수도권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외국 공원 같은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시기다.
경기도 남양주시 강변북로632번길 14에 위치한 삼패한강공원은 남양주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계절별 초화단지와 꽃단지, 어린이정원, 음악분수, 물놀이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5월 26일 기준, 공원 내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따라 수레국화와 꽃양귀비가 만개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한강을 타고 불어오는 바람에 따라 하늘하늘 춤을 추는 수레국화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에도 완벽하다.
자작나무 숲을 배경으로 군락지를 형성한 수레국화 길에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며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특히 이곳은 한강 어린이정원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삼패한강공원은 한강과 북한강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산책코스와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어 운동과 여가를 겸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각광받는다.

잔디광장에는 소형 그늘막을 설치해 가족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단 일반 텐트나 타프는 설치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공원은 매일 운영되며, 주차장은 입차 후 6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6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이 부과되지만, 1일 최대 5,000원으로 부담 없이 방문 가능하다. 유료 주차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교통편은 승용차로 이패 IC를 지나 양정역을 거쳐 삼패사거리에서 해피몰아울렛 방향으로 우회전하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경의중앙선 덕소역에서 하차한 뒤, 일반버스 168, 166-1, 15, 땡큐58-3번으로 환승해 삼패사거리나 평구마을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9분 정도 소요된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수도권에서 멀리 가지 않고도 꽃놀이와 피크닉을 즐기고 싶다면 남양주 삼패한강공원을 추천한다.
지금이 바로 만개한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어우러진 최고의 순간을 만끽할 기회다.
















수도권에 한강변에 이렇게 깨끗하고 멋있는곳은 없을듯 주말에 또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