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장미원,
5월 30일 기준 80% 개화
주말 장미 나들이 딱 좋다

수도권 대표 장미 명소, 서울대공원 장미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특히 5월 30일 기준 개화율이 약 80%에 달해, 주말부터는 활짝 핀 장미꽃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손꼽힌다.
이번 장미축제는 ‘ROSE BLOSSOM 장미, 피어나다’를 주제로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테마가든 전역에 장미꽃이 만개하며, 백만 송이의 장미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장관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장미원 내 마련된 로즈스팟 포토존에서는 SNS 인증샷을 남기기 좋고, 2023년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돼 예술적 감각을 자극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꽃길을 걸으며 즐기는 상시 체험과 원데이 클래스, 그리고 목공일일체험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장미 컬러링 테이블, 꽃길피 만들기, 장미 비누 만들기(주말 한정),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 초록 수레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주말 한정) 등으로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폐목을 활용한 목공 체험에서는 밸런스 게임, 블록쌓기 등의 놀이와 꽃 컵받침, 로봇키링 만들기 등의 만들기 체험이 준비돼 있어 아이들에게도 인기다.

장미원 중앙광장에서는 꽃과 식물, 정원을 테마로 한 아트마켓이 열려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예쁜 장미와 정원을 연상케 하는 캔들, 비누, 향초, 목공예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어 즐거움이 더해진다.
이벤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테마가든과 식물원 전시온실 일대를 탐방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와, 온라인 심리 테스트를 통해 나와 닮은 식물을 찾아보는 초록 심리 테스트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특히, 2025년 장미원의 풍경을 담아내는 포토부스는 감각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장미축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또한, 테마가든 리프트를 이용하면 장미원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장미는 대선 투표일 이후에도 활짝 피어있을 예정으로, 6월 첫째 주말까지는 만개한 장미 정원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말, 여유롭게 펼쳐진 장미의 향연과 함께 도심 속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대공원 장미는 아직 활착이 않되었습니다 6월 초순경부터 피기 시작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