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림 단지 최대 규모 자랑하는
‘제2회 블루베리축제’ 개최

충청남도 서천군이 블루베리의 계절을 맞아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천 마산면 문화활력소(서천군 마산면 한마로 456-51) 일원에서 ‘제2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존, 문화공연 등이 함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미식 축제로 열린다.
서천군은 전국 최대 규모인 30ha 비가림 블루베리 재배단지를 자랑하는 지역으로, ‘서천의 푸른 보석, 베리베리 블루베리’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블루베리 수확 체험, 소원나무 만들기, 블루베리 농장 체험, 페이스 페인팅, 대형 젠가, 키다리 삐에로 퍼포먼스 등 오감만족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블루베리 판매장,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팝업 카페도 함께 운영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6월 7일에는 서천군민 노래자랑과 인기 가수 김진표와 광우진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8일에는 지역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서천 출신 인기스타의 밴드 공연, 불꽃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마무리된다.

서천 블루베리는 최근 말레이시아와 태국으로의 수출을 개시했으며,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과 더불어 10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고품질 블루베리로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꼽히는 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활성산소 제거, 시력 보호, 대장암 예방, 비만 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높아 비타민C나 토코페롤보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갖추고 있어 ‘노화 방지 과일’로도 불린다.
이번 축제를 주최한 서천블루베리공선회와 주관한 동서천농협은 “고품질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농촌지역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천군도 향후 이 축제를 지역 대표 농산물축제로 더욱 키워나갈 방침이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문의는 서천블루베리공선회 또는 동서천농협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