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물놀이로 즐긴다”… 유명 가수 총집합하는 6월 축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다이브 페스티벌’
체험과 공연으로 가득한 4일
축제
출처 :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개최되는 ‘2025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을 무대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장소를 종전보다 넓은 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하며 체험, 전시, 공연, 불꽃놀이까지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축제로 구성됐다.

12일 오후 6시에는 개막식 전 공연으로 뮤지컬 배우 이지훈, 선우, 그리고 뮤지컬 그룹 ‘꾼남꾼녀’의 갈라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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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는 박혜신, 예녹, 린, 김용빈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콘서트가 열려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13일에는 대중음악 콘서트 ‘DIVE into the MUSIC’이 오후 7시 30분부터 메인 무대에서 열리며, 페퍼톤스, 카더가든, 에일리가 무대를 장식한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와이즈 발레단이 ‘다이브 마스터 피스’ 공연을 통해 클래식부터 아트 콜라보레이션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12일부터 15일까지는 분수광장에서 크레용용과 상상발전소가 펼치는 다이브 스트리트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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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같은 기간 잔디광장에서는 극단 ‘Doll끼’와 마스티피스가 어린이를 위한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워터 오징어들 게임’은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어른 각각 1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물풍선 릴레이’, ‘얼음 달고나 게임’ 등 짜릿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관객을 기다린다.

전시 프로그램 역시 다채롭다. 실내전시존에서는 충주지역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충주 생활문화 페스티벌’과 함께 가흥예술창고 1기 입주작가 특별전이 열리며,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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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이 밖에도 가족존에서는 에어바운스, 다이브 기차 등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이, 어른이존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 유로번지, 범퍼카 등의 체험존이 마련되어 세대 구분 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된다.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대형 콘서트와 불꽃 드론 라이트쇼가 이어지며, 주말인 15일 오후 3시부터는 전국 대학생 치어리딩 경연 ‘DIVE into CHEER’와 전국 팔도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다이브 마이크’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 다이브 페스티벌은 무더운 여름, 누구나 빠져들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 맞이 가족 나들이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충주의 다이브 페스티벌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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