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70주년이나 되었다고?”… 7월 5일, 홍진영도 오는 해수욕장

70년 역사 만리포 해수욕장,
성대한 개장식과 드론쇼로
여름밤 수놓는다
해수욕장
출처 : 태안군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2길 138에 위치한 만리포해수욕장이 올해 개장 70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장식은 오는 2025년 7월 5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0시 10분까지 진행되며, 인기 가수와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홍진영, 박군, 강유진 등 트로트 스타들이 무대에 오르고, 군조크루, 58D 등의 개성 넘치는 공연팀도 함께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해수욕장
출처 : 태안군

이번 개장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식전공연으로 시작된다. 할리퀸, 릿치프, 컬타, 방구석프로뮤즈, 리버티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해 만리포의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장식의 하이라이트는 밤 10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드론라이트쇼’다. 수십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펼쳐, 여름밤을 더욱 낭만적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군을 가로지르는 32번 국도의 끝자락에 위치하며,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일부로 아름다운 해변 경관을 자랑한다.

활처럼 휘어진 3km 길이의 모래사장은 넓은 백사장(9만㎡)과 완만한 수심, 깨끗한 규사로 이루어져 가족 단위 피서객이 방문하기에 최적이다. 경사도는 약 6도로 완만하며, 안전거리도 150m에 달해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안전하다.

해수욕장
출처 : 태안군

이곳은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할 뿐 아니라, 수도권과 가까운 대표 서핑 명소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만리포니아’라는 애칭처럼 서핑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사계절 인기다.

특히 가을철 높아지는 파도와 적당한 수온으로 인해 여름철 붐비는 피서객을 피해 찾는 서퍼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태안군은 서퍼전용 샤워장, 서핑보드 거치대, 기상 실황을 알려주는 LED 전광판 등 서핑 친화 시설을 갖추며 서핑 특화 해수욕장으로 성장시켜왔다.

만리포해수욕장은 해수욕뿐만 아니라 갯바위 낚시, 해양스포츠, 산림욕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수욕장
출처 : 태안군

해변 뒤편의 울창한 소나무 숲은 캠핑과 산림욕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으며, 태안 지역 특산물인 갱개미무침, 대하구이, 바다장어구이 등 싱싱한 해산물 먹거리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에는 한국 최초로 귀화한 미국인 민병갈 선생이 설립한 천리포 수목원도 있어 함께 여행 코스로 둘러보기 좋다.

이번 여름, 서해안 최고의 명소 만리포해수욕장에서 특별한 개장 축제를 경험하며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3
공유

Copyright ⓒ 트립젠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3

  1. 고맙습니다~~태안에 위치한 만리포
    가족들과함께 나들이를가면
    참ㆍ좋답니다~~~~~~~♡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