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어호 풍경 속 물놀이와 공연,
액티비티까지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 축제 개최

강원도 인제군 빙어호 일원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축제의 현장으로 탈바꿈한다.
‘2025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는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남면 부평리 428-3번지 일원에서 열리며, 1300평 규모의 초대형 물놀이장을 비롯해 다양한 수상레저, 액티비티, 열기구 체험 등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청정자연과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이 축제는 여름휴가철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최적의 여름 여행지로 손꼽힌다.

가장 큰 매력은 초대형 물놀이장이다. 대형 수영장과 유아풀, 슬라이드로 구성된 공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 정시 45분간 물놀이를 즐기고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쾌적함을 유지한다.
중간 정비시간은 12시부터 13시까지다. 물놀이장 이용료는 1인당 1만 원이며, 인제사랑상품권으로 50%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이 통합체험권으로 액티비티 체험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체험 콘텐츠도 다채롭다. 빙어호 수면 위에서는 문보트, 요트, 수상자전거, 펀보트, 힐링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즐길 수 있고, 클라이밍월, 유로번지, 하늘그네, 트램펄린 등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노을지는 하늘 아래에서 열기구에 오르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열기구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빙어호의 전경은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축제 첫날인 7월 26일에는 나태주와 박군이 참여하는 ‘태군 노래자랑 시즌3’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려 관람객의 흥을 돋운다.
8월 2일에는 ‘춘천MBC 정오의 희망곡’ 공개방송이 마련되며, 버스킹과 주말 특별공연도 매일 이어진다.
특히, 매주 주말마다 개최되는 ‘랜덤 플레이 댄스’와 ‘버블대전’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 열기를 더한다.
경쟁과 재미를 결합한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축제 기간 중 매 주말 한 차례 진행되는 ‘워터챌린지 대회’는 물놀이와 레이스를 접목해 보는 이들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가위바위보 대회’, ‘수상자전거 레이스’, ‘버블파티’ 등 다양한 체험이 공연장과 물놀이장 일대에서 펼쳐져, 축제 참가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 내에는 향토 음식점과 푸드트럭이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농특산물 판매장과 편의점도 있어 머무는 내내 불편함이 없다. ‘네 컷 사진 부스’에서는 축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인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여름愛 인제愛 빠지다’는 자연과 체험, 공연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물론 연인, 친구와의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올여름, 청정 빙어호에서 물놀이와 열기구 체험,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로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인제를 주목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