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성원에 연장 운영”… 한국민속촌, 온 가족이 즐기는 심야체험 8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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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이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 주요 코스와 체험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 공연과 한정 메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됩니다.

한국민속촌의 ‘심야공포촌’이 관람객 요청에 따라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 공포의 열기가 뜨거워 연장 운영을 결정했습니다.
  • 신규 구간과 미션이 추가되어 더욱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 다양한 공연과 한정 메뉴로 관람객의 만족을 높입니다.

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심야공포촌’을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축제는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자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이번 연장은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반영하며, 축제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4시부터 밤 11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자정까지 운영됩니다.
  • 주요 코스인 ‘귀굴: 혈안식귀’와 ‘살귀옥’은 신규 구간이 추가되어 공포감을 더욱 강화하며, ‘미명귀전’과 ‘옥사창궐’에서는 새로운 미션과 장치가 도입되었습니다.
  • 공연과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저세상콘테스트’와 ‘극락파티’ 같은 인기 공연이 업그레이드되었고, ‘소름 심야식당’의 독특한 메뉴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끝나지 않는 공포의 열기
연장 운영 결정된 심야공포촌
민속촌 여름밤을 지배하다
한국민속촌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용인 한국민속촌)

“관람객 요청이 쏟아졌다. 여름밤의 공포를 더 달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국민속촌이 국내 최대 규모의 공포축제 ‘심야공포촌’을 예정보다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원래는 8월 24일까지였지만,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오는 31일 일요일까지 관객을 맞는다.

한국민속촌은 8월 25일 월요일부터 28일 목요일까지는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축소 운영한다. 이후 금·토·일에는 기존처럼 자정까지 운영하며, 기존 일정에 더해진 일주일이 추가된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연장이 아니라, 그만큼 현장 호응이 뜨겁다는 방증이다. 관람객들이 더 많은 시간을 원했고, 민속촌은 그 목소리에 응답했다.

조선시대 마을로 변한 공포의 현장

한국민속촌
출처: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끝나지 않을 여름 밤’을 주제로 한 올해 심야공포촌은 민속촌 전역을 귀신 마을로 꾸몄다. 대표 코스 ‘귀굴: 혈안식귀’와 ‘살귀옥’은 신규 구간을 증설해 긴장감을 강화했다.

또한 ‘미명귀전’, ‘옥사창궐’에는 새로운 미션과 장치가 추가됐다. 단순히 놀라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구조가 특징이다.

체험형 프로그램 ‘조선살인수사’는 신규 미스터리 4종이 도입돼 몰입감을 높였다. ‘흉가체험: 내다리찾아줘’는 청각·촉각 자극이 강화돼 오감을 자극한다.

공연과 먹거리까지 확장된 즐길거리

한국민속촌
출처: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인기 공연 ‘저세상콘테스트’와 ‘극락파티’는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관람객이 직접 귀신 분장을 하고 무대에 오르는 체험이 가능하다.

우승자에게는 특별한 상품이 주어지며, ‘심야클럽’은 새로운 DJ 셋리스트로 열기를 더한다. 공연장은 공포 속에서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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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공포축제 연장, 기대되나요?

또한 ‘내 다리 찾아줘’ 흉가 체험은 청각과 촉각을 자극하며 관람객의 공포심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탈 전시관에서 운영되는 공포 의상실과 관아 앞 정자 및 장터곳간 옆에서 진행되는 분장 체험까지 더해져, 마치 귀신 마을 속 인물이 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국민속촌
출처: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축제 기간에만 선보이는 한정 메뉴도 놓칠 수 없다. ‘소름 심야식당’의 망자 히든 메뉴, ‘악귀 쉐이크’와 ‘동사 맥주’, ‘피눈물 빙수’ 등의 메뉴가 준비됐다.

또한 ‘소름화장실’에는 전통 괴담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를 모티브로 한 장치가 설치됐다. 조선의 공포를 한국적 미학으로 풀어낸 대표적인 공간이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민속촌

한국민속촌은 1974년 개관한 국내 유일 전통문화 테마파크다. 조선시대 마을은 각 지방에서 옮겨온 실물 가옥으로 재현됐다.

총 270여 동의 가옥과 2만여 점의 전통 생활도구가 전시돼 있다. 또한 계절별 세시풍속과 공예 체험,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를 잇고 있다.

한국민속촌
출처: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한국민속촌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에 위치하며, 약 30만 평 부지에 조성돼 있다. 놀이마을, 공연장, 전통 공방과 음식점까지 갖춘 종합 문화 공간이다.

민속촌 관계자는 “올해는 새로운 공포 포인트와 몰입형 콘텐츠를 더했다”며 “마치 끝나지 않을 듯 이어지는 공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람객의 뜨거운 요청이 만든 ‘심야공포촌’의 연장 운영. 여름이 끝나기 전, 한국민속촌에서 특별한 밤을 맞을 기회가 다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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