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 마지막 낭만, 반딧불이로 즐긴다”… 8월 마지막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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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9~30일, 영양군에서 별빛 반딧불이 축제 개최
  • 자연 친화적 프로그램과 공연 마련
  •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은하수 관찰 가능

경북 영양군에서 8월 말, 별빛과 반딧불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 8월 29~30일, 영양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에서 개최
  • 반딧불이 탐사, 별 관찰,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제공
  • 국내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 자연 친화형 생태 관광지

경북 영양군에서 여름의 끝자락을 특별하게 장식할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 축제는 자연의 빛 속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 축제는 영양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청정한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반딧불이 탐방로를 따라 서식지를 탐방하고, 은하수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 30일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벼룩시장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 축제 장소는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협회로부터 공식 지정된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은하수를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드문 장소이다.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에서 즐기는
별빛과 반딧불이의 향연
반딧불
출처 : 영양군 (지난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

경북 영양군에서는 여름의 끝자락을 장식할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수비면 영양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가 그것이다.

매년 많은 이들이 찾는 이 행사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청정한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축제로, 올해도 가족과 연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29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반딧불이 탐방로를 따라 늦반딧불이 서식지를 탐방하고, 은하수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반딧불
출처 : 영양군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불빛이 사라진 숲길을 따라가면 작은 불빛처럼 깜박이는 반딧불이의 군무와 칠흑 같은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이 어우러져,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30일에는 즐길 거리와 공연이 이어진다. 밤하늘 OX 퀴즈를 비롯해 친환경 소품 만들기 체험, 재즈 콘서트, 저글링과 버블쇼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낮에는 에코 체험존에서 천연 비누, 방향제 만들기 클래스가 운영되며, 지역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도 열려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장소인 영양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은 2015년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협회(IDA)로부터 공식 지정된 곳이다.

💡 영양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영양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은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협회(IDA)로부터 공식 지정된 곳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청정한 밤하늘: 도시의 불빛이 거의 없어 맑고 깨끗한 밤하늘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반딧불이 서식지: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유지하여 반딧불이가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제공합니다.
  • 자연과의 조화: 자연 친화형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반딧불
출처 : 영양군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밤하늘 밝기 측정에서 은밤(Silver Tier) 등급을 받은 이곳은 빛 공해가 거의 없어 맨눈으로 은하수를 볼 수 있는 세계적으로 드문 장소로 꼽힌다.

또한 영양은 국내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로, 반딧불이천문대와 생태공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생태 관광지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영양군 관계자는 “인공의 빛에서 벗어나 별과 반딧불이가 함께 빚어내는 자연의 빛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방문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영양군은 8월 축제에 이어 9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영양문화원 일원에서 별천지 영양 힐링예술제로 가을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반딧불
출처 : 영양군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여름이 끝나가는 시점, 마지막 낭만을 품은 반딧불이 축제는 자연 속에서 잊을 수 없는 여름밤을 선물할 것이다.

8월 마지막 여름을 반딧불이와 함께 간직하고 싶다면, 야영이 가능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반딧불도 보고 별도 보는 낭만을 만끽해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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