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카약 탄다”… 이색 체험이 있는 친환경 에코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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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탄강에서 카약 에코 투어 개최
  • 지질공원 배경 생태 체험 가능
  • 환경 교육 및 플로깅 포함

경기도 포천시 화적연에서 한탄강 카약 에코 투어가 열리며, 자연과 환경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진행
  • 카약, 플로깅, 환경 교육 포함
  • 소규모 참가로 집중도 높은 체험

포천시 화적연에서 열리는 한탄강 카약 에코 투어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배경으로 자연을 즐기고 보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카약 체험과 함께 플로깅 및 환경 교육을 받게 됩니다.

  • 화적연은 독특한 지질 구조로 유명하며, 이번 투어는 이곳에서 자연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참가자들은 카약을 타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사전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참여하기에 적합합니다.
화적연 절경 따라
카약·플로깅·환경교육까지
카약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화적연)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화적연에서 오는 9월 14일과 28일, 총 4회에 걸쳐 한탄강을 무대로 한 특별한 프로그램 ‘한탄강 카약 에코 투어’가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을 배경으로 카약을 즐기고, 플로깅과 환경 교육까지 함께할 수 있는 이번 투어는 자연을 배우며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생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화적연은 높이 13m의 화강암 바위가 강변에 솟아 있는 명승지로, 볏단을 쌓아 놓은 듯한 형상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카약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화적연)

겸재 정선이 화폭에 담고 시인 김창흡이 시로 노래했던 이곳은 예로부터 풍광이 빼어난 장소로 알려져 왔다.

지질학적으로도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과 제4기 현무암이 어우러져 형성된 독특한 지형으로, 주상절리와 포트홀, 유문암맥 등 다양한 지질 구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각각 1회씩,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15명으로 소규모 체험에 집중할 수 있다.

사전교육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정화 활동에 대한 강의와 화적연 탐방이 이뤄지고, 이어 수상안전 교육과 카약 이용법 숙지가 진행된다.

카약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화적연)

이후 참가자들은 카약을 타고 한탄강을 따라 내려가며 물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함께하며 자연 보호를 실천한다.

마지막으로는 나무 조각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의 시간도 갖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 또는 일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안전을 위해 여벌 옷과 신발, 수건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카약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화적연)

한탄강 카약 에코 투어는 단순히 강 위에서 노를 젓는 경험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수려한 경관 속에서 카약을 즐기며,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투어는 수도권 가을 나들이로 손색없는 선택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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