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 딱 좋아”… ‘예산 스플라스 리솜 온천수’ 온몸을 감싸는 깊은 따뜻함

겨울에 찾는 따스한 휴식지
온천과 워터파크의 만남
사계절 머무는 치유의 공간
온천
출처: 한국관광공사 (충남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 스파캐슬)

차가운 바람이 일상의 속도를 조금 늦추는 계절이면, 몸을 감싸는 온기의 가치를 새삼 느끼게 된다. 그 온기가 어디에서 왔는지보다 어떻게 스며드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물이 품은 열이 하루의 긴장을 천천히 풀어내고, 오랜 시간을 견딘 땅의 숨결이 마음을 조용히 데운다.

겨울의 문턱에서 만나는 이 특별한 경험은 여행의 목적을 자연스럽게 다른 곳으로 이끈다. 그 끝에서 비로소 따뜻한 쉼이 무엇인지 선명해진다.

600년의 온기를 품은 치유형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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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충남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 스파캐슬)

충남 예산 덕산에 자리한 스플라스 리솜은 약 600년 동안 이어온 온천 자원을 기반으로 한 복합 휴식 공간이다.

이곳의 온천수는 땅속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고온수로, 리조트 전체 시설에 공급되어 사계절 내내 온기를 유지한다.

워터파크의 야외 노천탕과 바데풀, 물놀이 시설뿐 아니라 400여 실에 가까운 모든 객실에서도 온천수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머무는 동안 온천의 효능을 꾸준히 느낄 수 있다.

온천수에는 규소와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게 녹아 있어 피부 보습과 노화 억제, 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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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충남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 스파캐슬)

실리카 성분 또한 다량으로 포함돼 있어 관절 긴장을 완화하는 데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전해진다.

겨울철 찬 공기를 가르며 스파동 야외탕에 앉으면, 따뜻한 물과 서늘한 공기가 교차하는 묘한 대비가 긴장을 풀어준다.

리조트 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도 여럿 갖추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마이리틀스플라스’, 실내 미니카 체험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세대별로 각기 다른 방식의 휴식을 누리기 좋다.

골프를 즐기는 방문객이라면 라라골프클럽을 선택해 색다른 여가를 더할 수 있다.

겨울 워터파크가 주는 온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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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충남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 스파캐슬)

스플라스 리솜의 워터파크는 실내와 실외를 모두 갖춘 규모감 있는 시설로, 겨울철에도 이용객이 꾸준하다.

실내 공간은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아 아이 동반 여행객에게 인기이며, 실외 구역은 김이 피어오르는 온수풀 덕분에 계절의 차가움과 따스함을 동시에 체감하는 색다른 경험을 준다.

상층부에 마련된 넓은 노천탕에서는 주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로망스스파와 클래식스파 존은 상대적으로 조용해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기 좋다.

워터파크를 즐긴 후 리조트 동선에 연결된 식음 시설을 이용하면 보다 여유로운 일정이 완성된다. 리조트 내부의 식당들은 워터파크 이용객의 동선을 배려해 배치되어 있어, 물놀이로 지친 몸을 무리 없이 회복할 수 있다.

편안함을 우선한 객실과 이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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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충남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 스파캐슬)

숙박동은 여러 타입으로 구성돼 있어 여행 목적과 인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30평대 객실의 경우 침대룸과 온돌룸이 분리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특히 선호한다.

거실 창을 통해 워터파크가 내려다보이는 객실도 있어 아이들이 더욱 설레는 반응을 보인다. 객실 내 모든 수돗물에 온천수가 공급되는 점은 이 리조트만의 차별점이다.

운영 시간은 시설별로 조금씩 다르다. 워터파크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운영되며, 사우나는 이보다 이른 시간에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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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충남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 스파캐슬)

객실 체크인은 오후에 시작되며 다음날 오전에 체크아웃이 이뤄진다. 리조트는 연중 쉬지 않고 운영되며 주차 공간도 충분히 제공된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엘리베이터, 점자 블록, 시각 경보기 등 배리어프리 요소도 갖추고 있어 접근성이 높다.

이 모든 요소가 겨울철 온천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 따뜻한 물이 주는 안정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여유로운 하루, 그리고 자연이 품어온 오랜 온기는 계절이 추울수록 더 큰 의미를 남긴다.

스플라스 리솜은 바로 그 온기를 가장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겨울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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