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등산하세요!
가을에 가기 좋은 트레킹 코스
가을만큼 산의 색깔이 다채로워지는 계절은 없을 것이다. 여름에는 해수욕장이 있는 바다에 계곡이 있는 산이 밀리는 감이 있었지만, 가을이 되는 순간부터 산은 진정한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울긋불긋한 색을 이루는 가을 산은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기 때문에, 등산객들이 가장 붐비는 시기도 이 시기다.
가을 산은 떨어져 내리는 단풍 잎과 졸졸 흐르는 계곡의 풍경을 보기에 가장 최적의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올해 단풍이 내리는 가을의 필수 등산 코스로는 내장산과 오대산을 빼놓을 수 없다. 내장산과 오대산은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산으로도 유명하다.
내장산과 오대산에는 가을의 어떤 매력이 숨겨져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내장산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호반로 328에 위치한 내장산국립공원은 가을 단풍이 물드는 산으로, ‘호남의 금강’이라고도 불린다.
내장산은 지리산, 월출산, 내변산, 천관산과 함께 호남의 5대 명산이라고 불리는 산으로, 가을이 되면 입구에서부터 짙게 물든 단풍이 가을의 정취를 돋운다.
내정산 저수지의 정자인 우화정 주변으로는 울긋불긋한 나무와 산이 둘러싸 엽서 같은 풍경을 형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을 내장산에서는 감나무에 감이 무르익고, 내장사에서는 붉은 색과 노란색으로 물든 나무들이 고즈넉한 운치를 더한다.
호남에서 가을에 방문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산을 손꼽는다면, 내장산을 반드시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오대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에 있는 오대산 국립공원은 평창군과 강릉시 그리고 홍천군 일부에 걸쳐 있는 산이다.
해발 1563m 비로봉을 주봉으로 하는 오대산국립공원은 1434m 동대산, 1422m 두로봉, 1491m 상왕봉, 1561m 호령봉 등 다섯 개의 봉우리가 늘어서 있다.
특히, 가을 오대산은 월정사와 전나무 숲길이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코스로 유명하다. 가을 나무들로 둘러싸인 월정사는 평화롭고도 고즈넉한 풍경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상원사 계곡, 청학천 계곡, 구룡폭포, 세심폭포, 무릉폭포, 상팔담 등 오대산에서 둘러볼 풍경들은 무수히 많다.
올 가을에 평창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나보고 싶다면, 오대산을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