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마다 기대했던 서울세계불꽃축제
올해는 미국 일본 불꽃 대결까지

추석이 지나가고 무더위가 물러나면서 선선한 기온의 가을 날씨가 찾아왔다. 야외 활동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사람들의 외출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가을은 축제 역시 자주 열리는 시기인데, 특히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로는 불꽃 축제를 빼놓을 수 없다.
매년 이 시기에 여의도 한강에서 펼쳐져 ‘여의도 불꽃축제’라고도 불렸던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올해 10월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9월 말부터 명당 자리를 알아보는 이들이 늘어나고, 불꽃놀이를 감상하기 좋은 호텔은 이미 전부 예약이 끝나있을 정도로 화제성이 대단한 축제다.
북적이는 사람들과 함께 가을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 축제를 감상하고 싶다면, 올해는 반드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방문해야 한다.
서울세계축제는 10월 5일에 개최되며, ‘다채로운 불꽃처럼 자신의 꿈을 그려가는 당신(Light Up Your Dream)’를 주제로 한화 그룹에서 주최한다.
지난 축제와 다른 올해 축제만의 특징은 올해 불꽃놀이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3개 팀이 참가한다는 점이다.

일본은 ‘더 하나비'(불꽃놀이)를 주제로 하며, 미국은 ‘캘리포니아 드리밍’을 주제로 ‘자유와 꿈’을 표현한다.
10월 5일 오후 7시부터 개막식이 시행되며, 7시 20분에서 7시 35분까지 일본팀 불꽃놀이가 진행되고, 7시 40분부터 7시 55분까지 미국팀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주)한화 불꽃놀이가 있을 예정이다.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애프터 DJ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원효대교 남단 상류에 자리하는 공식 지정 좌석은 티켓링크 온라인 예매로 예약할 수 있으며, 티켓 금액은 양쪽 모두 165000원이다.

지정 좌석은 여의도한강공원 제1주차장에서 관람하는 주차장관람석과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 잔디밭에서 관람하는 잔디관람석으로 구분된다.
공식좌석 외 현장에서 무료로 자유 관람이 가능하며, 한화TV채널이나 오렌지플라이 앱에서 온라인생중계로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올해에도 많은 인파를 불러들일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을 축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올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를 찾고 있다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