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풍 정원이라더니, 진짜 유럽에 온 것 같아요”… 5~6월 가야 하는 장미정원

5~6월 추천 여행지
장미
출처 : 베어트리파크 블로그 (베어트리파크의 장미 풍경)

5월과 6월은 꽃이 피어나는 계절 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시기다. 계절의 전환점에 선 이때, 도시를 벗어나 꽃으로 둘러싸인 정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욕구는 자연스럽게 피어난다.

특히 장미는 그 화려한 색감과 풍부한 향기로 인해 이 계절을 대표하는 꽃으로 꼽힌다.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어우러진 정원은 그 자체만으로도 감성을 자극하며, 걷기만 해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지게 한다.

여기에 분수대, 조명, 테마 소품까지 더해진다면 그 경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다. 한편 이런 것들을 모두 갖춘 공간이 충남 세종 ‘베어트리파크'(세종 전동면 신송로 217)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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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어트리파크 블로그 (베어트리파크의 장미 풍경)

이번 5~6월, 축제 분위기와 함께 장미향을 만끽할 수 있는 ‘베어트리파크 로맨틱 로즈 가든 파티’로 떠나보자.

베어트리파크 로맨틱 로즈 가든 파티

“유럽풍 정원에서 즐기는 짙은 장미향”

장미
출처 : 베어트리파크 블로그 (2024년 5월 24일의 베어트리파크 풍경)

오는 5월 24일부터 6월 8일까지 열리는 ‘베어트리파크 로맨틱 로즈 가든 파티’는 베어트리파크 장미원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유럽 정원 양식으로 조성된 장미원은 정교한 구조와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어우러져 독특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정원을 걷다 보면 분수대와 가로등, 가든파티 분위기를 더해주는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기게 되는 공간 구성도 인상적이다.

다양한 장미가 다채로운 색과 향기로 장미원의 중심을 채우는 가운데, 관람객들은 그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정원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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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어트리파크 블로그 (2024년 5월 24일의 베어트리파크 풍경)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체험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료로 참여 가능한 미니 장미꽃 바구니 만들기 체험은 가족이나 커플에게 인기 있으며, 스페셜 가든투어는 장미원뿐만 아니라 분재원, 송파원, 만경비원 등 베어트리파크의 다양한 정원을 연결해 정원 전체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투어는 5월 24일과 31일에만 진행된다.

또한 5월 24일부터 6월 29일까지는 주말마다 아기 반달곰과 함께 산책하는 무료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자연과 교감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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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어트리파크 블로그 (2024년 5월 24일의 베어트리파크 풍경)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아기 반달곰 부채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베어트리파크 내 카페에서는 장미 시즌 한정 스페셜 음료도 판매된다.

이용료는 성인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9,000원이며, 경로우대자, 장애인, 유공자 등은 11,000원에 입장 가능하다.

이번 5~6월, 짙어진 계절 속에서 꽃과 정원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베어트리파크 로맨틱 로즈 가든 파티로 떠나보자.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장미의 향연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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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어트리파크 SNS (베어트리파크 장미)

다만, 최근 이어진 강우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장미의 개화 상태가 수시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개화 현황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문의는 0507-1414-797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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