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속 장미 정원,
화명 장미공원 지금이 가장 아름답다

부산에서 장미꽃을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시기를 꼽는다면 단연 지금이다.
특히 부산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화명 장미공원’은 도심 속에서도 로맨틱한 장미 정원을 만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장미가 만개하는 5월이면 더할 나위 없는 산책 코스이자 데이트 장소가 된다.
화명 장미공원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화명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이 장점이다.

차가 없어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으며, 입장료가 없는 ‘무료 공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총면적 약 5700평의 넓은 부지에 무려 50여 종, 10개국에서 온 장미가 화려하게 피어 있다.
열렬한 사랑의 상징인 붉은 장미는 물론, 우정을 상징하는 노란 장미, 순결함과 청순함을 뜻하는 흰 장미까지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진 장미들이 공원을 가득 채우고 있어 색과 의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장미로 만들어진 울타리와 아치형 포토존은 SNS 인증샷 명소로 유명하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방문객들 모두가 저마다의 추억을 담기 위해 셔터를 누른다.
공원 중간중간에는 연못과 분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꽃향기를 맡으며 걷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연못 근처에서는 연꽃과 개구리, 거북이 등을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화명 장미공원은 부산시 북구 화명동 2280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화명생태공원이 함께 자리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경우 화명역에서 내려 장미공원을 거쳐 생태공원까지 천천히 산책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이 추천 코스다. 차량 이용 시에는 화명역 공영주차장이나 화명생태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현재 장미는 100% 만개 상태로, 지금이 절정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더운 여름이 시작되기 전, 봄의 끝자락에서 장미 향기 가득한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이번 주말이 가장 완벽한 타이밍이다.
다음 주 부산 날씨는 오후 24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더 늦기 전에 초여름의 장미 향기를 맡아보는 것은 어떨까.
















일주일 전에 갔는데 너무 펴서 신선함이 떨어졌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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