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행지 고민 끝… 라벤더와 데이지가 반기는 색다른 꽃 축제

라벤더와 데이지가 동시에
향기와 풍경, 감성까지 가득한
6월 여행지 찾는다면 여기다
라벤더
출처: 한국관광콘텐츠랩 (저작권자 허브아일랜드 이승의)

보랏빛 라벤더 향이 코끝을 스치고, 순백의 데이지가 시선을 머물게 한다.

계절이 가장 풍성하게 피어나는 6월, 향기와 색감으로 가득한 정원 속을 걷고 싶다면 ‘허브아일랜드 라데봄축제’가 제격이다.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오감이 함께하는 이색적인 체험형 축제로, 봄과 여름의 전환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경기도 포천의 허브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라벤더와 데이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독특한 조합으로 매년 주목을 받고 있다.

6월의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정답이다.

꽃도 보고, 향도 맡고, 직접 체험까지

‘허브아일랜드 라데봄축제’는 매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보랏빛이 감도는 라벤더 정원 위에 순백의 데이지 꽃밭이 더해지며 한층 더 풍성해진 풍경을 선사한다.

라벤더
출처: 한국관광콘텐츠랩 (저작권자 허브아일랜드 이승의)

특히 라벤더는 향기와 비주얼 모두에서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감각적인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스마트폰만 들고 가도 ‘인생샷’을 찍기 충분하다.

또한 프렌치 라벤더와 캐모마일을 직접 수확해 허브차로 가져가는 체험, 다양한 허브를 화분에 심는 ‘허브 심기 체험’,
라벤더 아이스크림 시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체험비는 대체로 4,000원~8,000원대에 구성돼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꽃 축제’라는 점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눈으로 보고, 코로 맡고, 마음으로 쉬는 곳

이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향기’다. 입구를 지나 정원으로 들어서는 순간, 은은하게 퍼지는 라벤더 향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녹여낸다.

라벤더
출처: 한국관광콘텐츠랩 (저작권자 허브아일랜드 이승의)

여기에 데이지의 청초한 색감이 시각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향기와 색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플리마켓과 특산물 먹거리 부스도 함께 마련돼 있어, 산책 후 간단한 쇼핑과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다.

현장에서는 체험 쿠폰 할인도 제공되기 때문에, 계획적인 방문이라면 더 알찬 경험이 가능하다.

허브아일랜드의 입장료는 평일 기준 소인 및 노인 8,000원, 대인 10,000원이며, 주말엔 각각 2,000원씩 상승하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감안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다.

6월 나들이, 감성 가득한 힐링 한 컷

허브아일랜드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947번길 35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수도권에서 자가용으로 약 1~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적합하다.

라벤더
출처 : 허브아일랜드 홈페이지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향기로운 휴식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라벤더와 데이지가 함께 피어난 이 정원은 단연 최고의 선택이다.

사진을 찍고, 허브차를 마시며, 가벼운 산책까지 더해지는 하루. 계절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여행자라면, 이번 6월엔 이곳에서 그 시간을 보내보자.

조용한 힐링과 감성 가득한 풍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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