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기 전 마지막 기회”… 1만원에 즐기는 13.7km 걷기 투어

순천만에서 만나는 남파랑길 힐링 산책
투어
출처 : 순천시

순천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걷는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 ‘남파랑길 순천만 씨워킹’을 소개한다.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이 걷기 투어는 남파랑길 61, 62코스를 따라 진행되며, 순천만의 명소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6월 7일에는 하프코스(61)가 진행된다. 장산마을을 출발해 순천만 어싱길, 갈대 데크길, 용산보조전망대를 지나 순천만습지 주차장까지 이어지는 8km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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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순천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단돈 5천원이다.

6월 21일에는 풀코스(61)가 기다린다. 와온해변을 출발해 순천만습지, 장산마을, 별량화포까지 이어지는 13.7km 코스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단 1만원으로, 자연 속에서의 긴 산책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파랑길 61코스는 와온해변과 순천만 갈대길, 용산전망대 등 순천만의 대표 명소를 감상할 수 있는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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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순천시

갈대밭 사이를 걷는 길은 특히 가을과 겨울에 유명하지만, 6월의 초록빛 풍경도 무척 매력적이다.

반면 62코스는 별량화포에서 출발해 갯벌과 시골마을을 지나 벌교읍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태백산맥 문학길 일부도 포함되어 있어 이야기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씨워킹은 순천시 공식 예약 홈페이지와 전화(061-749-5809)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하프코스와 풀코스 모두 선착순 접수다.

주의사항으로는 순천만습지를 지나는 코스의 경우 관람료를 납부해야 하고, 일정에 따라 연인의길이 통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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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순천시

또한, 참가자는 반드시 운동화와 식수를 준비해야 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순천만의 싱그러운 자연과 남파랑길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이번 걷기 투어는 만원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힐링 프로그램이다.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더워지기 전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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