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점의 수국과 함께 하는
아침고요수목원

수도권에서 수국의 화려한 향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번 5월 31일부터 6월 22일까지 경기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이곳은 서울 근교에서 약 200여 점의 다양한 수국이 전시되는 ‘2025 고요하고 보라 수국전시회’가 열리며, 방문객들에게 마치 유럽의 한 정원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수국전시회가 열리는 시가있는산책로는 넓은잎수국, 미국수국, 떡갈잎수국, 산수국 등 국내외 수국을 비롯해 다채로운 품종의 전시로 수국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랏빛과 푸른색, 연분홍까지 색색깔로 피어난 수국길을 따라 산책하다 보면, 자연스레 인생샷을 남기고픈 마음이 샘솟는다.
또한, 시원한 계곡과 평상이 마련되어 있어 물놀이 용품을 챙겨 오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원예학적으로 정교하게 설계된 20개의 테마정원이 자연스러운 산책로와 잔디밭, 화단으로 연결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방문객을 매료시킨다.
특히, 영화·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하경정원, 서화연, 달빛정원 등 다양한 명소들이 이번 전시회와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무료주차도 가능해 차량으로의 방문도 편리하다.
티켓은 현장 매표소나 키오스크에서 발권할 수 있으며, 네이버예약과 카카오예약도 가능하다.
아침고요 수목원의 입장료는 성인 기준 11000원, 경로 우대 대상자는 9000원이다. 가평군민은 성인 기준 8000원으로 적용된다.
다양한 식물과 함께 여름을 물들이는 아침고요수목원의 이번 수국전시회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하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여름에 수국 뿐만 아니라 클레마티스, 장미, 작약, 플록스, 베로니카, 모나르다, 백합, 원추리, 수련 등의 다양한 꽃도 만나볼 수 있다.
시가있는산책로를 거닐며 꽃과 향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보길 추천한다.
















대중교통편좀알려주세요
가평역에 수목원 프랑스 마을 남이섬 등 가평 유명관광지들로 가는 셔틀 있음. 한번 티켓팅 하면 하루 종일 수십번 승하차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