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향 가득한 힐링 산책,
대현산 장미원에서 즐겨요

서울 한복판에서 6월의 향기와 색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곳, 대현산 장미원에서 제4회 장미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2025년 5월 3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성동구 독서당로63길 60에 위치한 대현산 장미원에서 진행된다.
이곳은 47종 4만 8천여 그루의 장미가 만개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서울 도심 속 숨은 명소다.

2018년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대현산 장미원은 주민들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발전시킨 마을공동체의 자랑으로, 가을까지 피고 지는 장미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다.
올해는 면적을 1만1천300㎡에서 1만1천700㎡로 넓히고 유휴공간을 장미로 가득 채워 총 5만5천여 그루의 장미가 군락을 이루었다.
5월 24일 기점으로 이미 만개한 장미 스팟이 다수이기 때문에 축제 일정이 아니더라도 방문해서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좋다.
축제 당일에는 소프라노와 퓨전국악, 웃찾사 삼형제의 개그맨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키링, 솜사탕 등 체험부스(참가비 2,000원)와 푸드존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아이와 함께 가족 나들이로도 안성맞춤인 공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다양하다.
대중교통으로는 논골사거리에서 성동02번 마을버스를 타고 구립금봉어린이집, 또또와마트 정류장에서 하차해 도보로 350m 이동하면 장미원에 도착할 수 있다.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대현산 장미원 인근에는 응봉근린공원이 자리잡고 있어 장미 풍경을 즐기고 난 뒤에 공원 내에 있는 숲속 책 쉼터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살고 있는 마을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어 만든 대현산 장미원의 장미축제는 도심 속에서 자연의 싱그러움과 함께 힐링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주말, 도심 속 장미정원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어보자.
















지하철가나요.
일반 노선이나 지하철등 자세히 올려주시면 감사하게어요
지하철 노선 가까운 곳 위치 자세히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