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 열리는 수국 축제, 모노레일까지”… 6월 초부터 주목해야 하는 수국 명소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여름을 물들이는 오색 수국의 향연
수국
출처 : 울산 남구청

여름이면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일대는 수국으로 화려하게 물든다.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71-1에 위치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예전 장생포 고래잡이 어촌의 풍경을 재현한 곳으로, 고래광장, 선사시대 고래마당, 수생식물원 등 다양한 테마공간을 품고 있어 가족 나들이와 사진 촬영 명소로다.

여기에 여름철 가장 주목받는 행사가 바로 ‘장생포 수국페스티벌’이다.

수국
출처 : 울산 남구청

올해 장생포 수국페스티벌은 6월 7일부터 6월 29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축제 개막식은 6월 7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며, 수국정원 음악회와 버스킹 공연, 스트링라이트로 꾸며진 감성 포토존, 전국사진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일대에는 앤드레스 썸머, 쥬디, 베르나 등 40여 개 품종, 약 3만여 본의 수국이 만개해 오색찬란한 꽃길을 선사한다.

축제 기간 동안 주말에는 태화강역과 장생포를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수국
출처 : 울산 남구청

포토미션 이벤트와 수국 관련 체험 프로그램, 수국마켓, 수국사랑상품권 운영 등으로 축제의 풍성함을 더하며, 수국의 아름다움과 여름 정취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장생포 문화마을은 수국뿐 아니라 고래와 관련된 테마 공간, 포토존, 반구대 암각화와 고래잡이 벽화 등 독특한 스토리텔링 공간이 있어 수국축제를 즐기며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또 장생포 모노레일(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46)을 타면 공중에서 장생포 앞바다와 고래문화마을, 울산대교, 울산공단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여름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모노레일을 타면서 보는 수국의 풍경이 아름다워 국내에서 모노레일로 수국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명소기도 하다.

수국
출처 : 울산 남구청

이번 장생포 수국페스티벌은 ‘6월 초부터 즐길 수 있는 여름 꽃 명소’로 손꼽히며, 화려한 수국길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만끽할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의 주말 나들이에 제격이다.

울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 정취를 놓치지 말고 장생포로 향해보자.

5
공유

Copyright ⓒ 트립젠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5

  1. 입장료. 있습니다
    왜?? 무료다고. 하는지~~~
    성인 3000 원씩 받았습니다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