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보랏빛 힐링,
상하농원의 특별한 초여름

보랏빛 향기 가득한 라벤더 정원 속에서 음악이 흐르는 특별한 하루가 전라북도 고창 상하농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6월 1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상하수목원 ‘라벤더정원’은 초여름의 대표 꽃인 라벤더를 비롯해 만병초, 찔레꽃, 수국, 리틀버니, 모닝라이트, 가우라 등 다양한 여름꽃들이 피어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치유형 정원이다.
특히 6월 28일 단 하루, 오후 4시부터 ‘라벤더 음악회’가 예정돼 있어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방문하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는 상하농원 입장 고객과 숙박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팝페라 앙상블 ‘프로스트’가 출연해 뮤지컬, 영화 OST, 대중가요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운다.
초여름 햇살 아래 보랏빛 라벤더 물결이 넘실대는 정원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은 잊을 수 없는 풍경을 선사한다.
음악회가 열리는 파머스빌리지는 상하농원의 자연과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언덕 위에 자리잡은 친환경 숙소로, 음악회와 함께 힐링 스테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상하농원은 단순한 농촌 테마파크를 넘어 농업과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6차 산업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 곳이다.

방문객은 농산물 재배부터 가공, 유통, 소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특히 라벤더 시즌에는 라벤더 향을 가미한 아이스크림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파머스카페에서는 이 계절 한정의 시즈널 디저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라벤더 아이스크림 사진을 업로드하면 농원식당과 파머스마켓에서 간장게장, 꽃게탕, 공방제품 구매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숙박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6월 한 달간 파머스빌리지에 투숙하면 라벤더 아이스크림 교환권 2매가 제공돼 더운 날씨에 향기롭고 시원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수목원 내 산책로를 따라 라벤더 정원을 여유롭게 감상하며, 수국을 비롯한 각종 여름꽃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주소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길 11-23. 6월의 상하농원은 지금이 절정이다.
바람이 쉬어가는 숲길을 따라 보랏빛 라벤더 정원에 들어서면, 시원한 그늘과 함께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여유를 선물받게 된다.
이번 주말,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 라벤더 명소에서 진한 초여름의 향기와 선율을 함께 만나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