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장윤정 총출동”… ‘동해무릉제’ 무료 공연, 올가을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이유

무료로 즐기는 가을 축제
초호화 무대와 풍성한 체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희망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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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동해 무릉제 지난 행사 사진, 저작권자명 동해문화관광재단 최현진)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9월, 동해는 설렘으로 가득한 축제를 준비한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도시의 풍경 속에서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무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장면, 그리고 누구나 발걸음을 멈추게 할 화려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순히 관람만 하는 자리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이 무료로 열려 더 많은 이들이 동해로 향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동해를 물들이는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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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해시 (2025 동해 무릉제 행사 포스터)

제38회 동해무릉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동해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하나 된 동해, 희망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축제의 서막은 제전행사와 중국 랴오닝성 예술단의 공연, 그리고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대북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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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동해 무릉제 지난 행사 사진, 저작권자명 동해문화관광재단 최현진)

이어지는 개막공연은 장윤정, 딘딘, 노을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가수들의 무대 뒤에는 레이저쇼와 LED 드론 댄스가 이어져, 눈과 귀가 모두 만족할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대공감 콘서트에는 진성, 박명수, 효린, 창민 등 장르와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트로트부터 힙합,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음악이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된다.

동해가요제와 무릉 낭만콘서트, DMF 댄스페스티벌 등도 이어져 매일 새로운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참여로 완성되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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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동해 무릉제 지난 행사 사진, 저작권자명 동해문화관광재단 최현진)

동해무릉제는 공연뿐만 아니라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시민 퍼레이드에서는 화려한 행렬과 함께 지역민의 열정이 도심을 가득 메운다.

지난해에도 수많은 시민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완성도를 높인다.

체험 부스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와 공방 체험, 민속체험관 운영 등이 이어진다. 관광객은 향토 음식과 다문화 요리, 강원 한우와 전통주 등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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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동해 무릉제 지난 행사 사진, 저작권자명 동해문화관광재단 최현진)

특히 ‘동해사랑 영수증 투어’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은 소비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방식으로,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지역 상권과 연계된 ‘세일페스타’도 함께 진행된다. 음식점, 편의점, 기념품점 등 다양한 업소가 참여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단순한 축제가 아닌, 도시 전체가 하나의 큰 장터이자 무대가 되는 셈이다.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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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동해 무릉제 지난 행사 사진, 저작권자명 동해문화관광재단 최현진)

축제 현장은 공연과 체험뿐 아니라 방문객의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했다. 무더위 쉼터가 마련되고, 안전 요원과 응급 의료체계가 운영돼 누구나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공연장과 체험 공간의 동선도 철저히 관리해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준비한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시민 참여율 5% 증가와 축제 만족도 85%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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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동해 무릉제 지난 행사 사진, 저작권자명 동해문화관광재단 최현진)

체험과 판매 부스 배치, 청소년 및 농수축산 관련 프로그램 강화, 그리고 효율적인 공간 운영을 통해 전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간다.

관계자는 “무릉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웃고 즐기는 동해의 대표 축제”라며, 이번 행사가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미래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을의 정취 속에서 펼쳐질 동해무릉제는 무료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초호화 무대와 풍성한 체험, 그리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순간은 4일간 동해를 가장 뜨겁게 물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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