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축제
홍삼으로 즐기는 특별한 가을
진안에서 만나는 설레는 경험
홍삼 향기가 바람을 타고 퍼진다. 건강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가을 축제가 마이산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특구 진안에서 열리는 진안홍삼축제가 올해도 돌아왔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그리고 믿을 수 있는 홍삼 제품까지 한자리에 모이며,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홍삼소원등 달기, 향주머니 만들기, 홍삼낚시체험 등 직접 손으로 참여하는 체험부터, ‘홍삼깍두기 蔘蔘 페스타’와 ‘진안홍삼빙고’ 같은 이벤트까지 준비돼 있다.
홍삼이 낯설게 느껴지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홍삼 바비큐와 파워존, 야외족욕체험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특히 진안군수가 품질을 보증한 고품질 홍삼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매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은다. 지역 주민들은 “믿고 먹을 수 있는 홍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축제의 흥을 돋우는 다양한 공연도 이어진다. 개막일인 26일에는 대동퍼레이드와 청춘마이크 무대가 펼쳐지며, 주말 동안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청소년 문화축제, 전통 소리 공연 등이 이어진다.
부무대에서는 K-POP 댄스공연, 버스킹, 홍삼서커스 공연 등이 진행돼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홍삼버스킹과 랜덤 플레이댄스, 가족공연 등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진안은 해발 300m 이상의 고원지대로 맑고 청정한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일한 부부봉을 품은 마이산은 역사적 상징성과 신비로운 풍광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자란 진안홍삼은 일반 인삼보다 생육 기간이 길어 맛과 향이 진하고 조직이 단단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축제 현장을 찾은 이들은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신바람 건강체조와 마이산 걷기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9월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진안홍삼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건강과 즐거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진안에서 만나는 설레는 가을, 홍삼 향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