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벚꽃 스탬프투어, 걷고 찍고 선물 받는 봄 여행 (울산 여행, 울주군 추천)

7곳 돌면 선물도 따라온다
꽃길은 걷고, 이동은 택시로
울주가 준비한 봄날 이벤트
울주군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벚꽃을 보면 발걸음이 가볍다. 하지만 어디로 갈지, 어떻게 돌아볼지 고민이 시작되면 여행이 망설임으로 바뀌곤 한다.

그런 이들에게 딱 맞는 제안이 있다. 꽃은 걷고, 이동은 택시로, 선물은 덤으로. 울산 울주군이 지금 이 순간, 가장 실속 있는 벚꽃 여행법을 내놓았다.

스탬프 투어부터 관광택시, SNS 인증 이벤트까지. 단순한 꽃놀이를 넘어선 경험이 기다리고 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봄, 지금 울주로 향해야 하는 이유다.

벚꽃명소 7곳 도장 찍고 특산품까지

울산시 울주군은 2025년 4월 6일, 봄 시즌을 맞아 ‘울주, 봄을 걷다’ 관광 이벤트를 오는 4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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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스탬프 투어’다.

군이 지정한 벚꽃 명소 7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총 50명을 추첨해 2만 원 상당의 울주 특산품을 제공한다.

스탬프 투어 지점은 삼남읍 작천정벚꽃길, 서생면 서생포왜성, 두서면 차리마을 벚꽃길, 언양읍 언양성당, 상북면 도깨비도로, 범서읍 선바위공원, 온산읍 회야강변 벚꽃길 등 총 7곳이다.

단, 이번에 조성된 새로운 벚꽃 코스를 완주해야 응모가 가능하다. 명소를 모두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도장을 모으면 그 자체로 여행의 기록이 된다.

관광택시 타고 여유롭게 즐기는 드라이브

걷기 힘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울주군은 외지 관광객들을 위해 관광택시 벚꽃투어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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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또는 8시간 중 선택 가능한 이 투어는 울주 전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서부권 코스는 언양성당, 작천정벚꽃길, 도깨비도로(또는 차리마을, 선바위공원), 남부권은 회야강변, 서생포왜성, 그리고 진하해수욕장·간절곶·나사해변 중 택하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구성된다.

울주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코스는 8시간 투어로 운영되며, 이용객에게는 택시비의 절반 수준인 4시간 4만 원, 8시간 8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 외에도 택시 투어 참여자 중 20명에게는 울주 특산품이 추가로 주어진다. 편하게 이동하면서도 알찬 여행과 선물까지 얻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기회다.

SNS 참여만 해도 기념품 증정

SNS 사용자라면 ‘울쭈트립’ 채널에서 진행 중인 3333 이벤트에도 도전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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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울주군

울주군 공식 관광 인스타그램 계정(@ulju_trip)을 팔로우하고, #울쭈트립 #울주관광3333 #33한우리사이 해시태그를 포함해 인증하면 총 33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계정 팔로워 수가 3333명을 넘길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지금 바로 팔로우하고, SNS에 인증을 남기면 작은 선물과 함께 봄의 추억도 챙길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울주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알리는 동시에, 방문객들이 봄날의 즐거움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지금이 아니면 늦는다. 꽃도, 선물도, 봄날도. 울주가 준비한 이 알찬 여행은 단 한 계절에만 열리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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