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영인산 철쭉제 2024, 봄꽃 명소 하루 여행 코스 (충청남도 여행 추천, 아산시 가볼만한 곳)

단 하루, 분홍빛 봄의 절정
영인산 철쭉제 4월 26일 개최
개화 맞춘 일정, 봄꽃 축제의 진수
아산시
출처: 아산시 SNS

봄의 절정에 맞춰 아산 영인산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아산시가 주최하는 ‘제3회 영인산 철쭉제’가 올해는 철쭉의 만개 시기에 딱 맞춰 4월 26일, 단 하루 동안 열린다.

봄꽃 중에서도 유난히 기다림이 긴 철쭉, 오직 하루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봄날의 선물이다.

봄의 절정, 영인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다

이번 철쭉제는 아산 영인산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4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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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산시 SNS


행사는 철쭉 테마존을 중심으로 산림 체험, 전시, 음악 공연 등 봄의 다채로움을 모두 담아냈다.특히 개막식과 음악회에는 유리상자 박승화, 앙상블-여운, 지역 가수 임동분과 박미현 등이 무대에 올라 봄에 어울리는 선율을 선사한다.

영인산 곳곳은 이미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이룬다.축제 당일, 방문객들은 분홍빛 꽃밭에서 사진을 남기고 봄의 절정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다.

하루에 즐기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

올해 철쭉제에서는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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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산시 SNS

산림박물관 특화 체험, 목공 공예, 밧줄 레포츠, 탄소중립 실천 체험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됐다.

아산의 명소를 사진으로 만나는 전시와 ‘숲속의 바다 특별전’ 등도 열려,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철쭉을 테마로 한 페이스페인팅, ‘산멍·꽃멍 힐링존’도 인기다. 산책하며 자연에 집중하고, 조용한 힐링 타임을 보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영인산, 봄 여행지로서의 매력

영인산은 아산시 염치읍에 위치한 해발 363.5미터의 산이다. 백제 초기 석성이 남아 있는 영인산성과 민족의 시련과 영광을 기리는 탑이 정상에 자리해, 등산객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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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산시 SNS

정상에 오르면 아산 시가지와 서해 바다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산 아래에는 영인산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의 쉼터를 제공한다. 온양온천, 김옥균 유허지 등 인근 명소와 연계해 하루 나들이 코스를 짜도 손색없다.

아산시 관계자는 “작년보다 더 만개한 철쭉을 위해 일정까지 조정했다”며 “단 하루만 열리는 이번 봄꽃 축제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주말, 봄의 진한 향기와 색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단 하루뿐인 영인산 철쭉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짧아서 더 소중한 봄, 그 절정의 순간이 영인산에서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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