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가볼만한 곳, 무릉별유천지 수상레저와 봄꽃여행 (동해시 여행, 강원도 여행지 추천)

에메랄드빛 호수 위 봄의 초대
동해 무릉별유천지, 수상레저 개막
4월 26일부터 색다른 체험 시작
강원도
출처: 한국관광공사

강원 동해의 대표 관광지 무릉별유천지가 오는 4월 26일부터 청옥호와 금곡호에서 본격적인 수상레저 체험을 선보인다.

한때 석회석을 채광하던 산업 현장이었던 이곳은 40년의 시간이 흐른 뒤, 자연과 어우러진 새로운 명소로 거듭났다.

웅장한 석회석 절벽과 에메랄드빛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은 매년 봄,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네 가지 수상레저, 자연 속에서 즐기다

이번에 운영되는 수상레저 기구는 총 4종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파티보트 알콩’은 원형 구조에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호수를 천천히 일주하며 자연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강원도
출처: 한국관광공사

연인을 위한 ‘문보트 달콩’은 초승달을 닮은 디자인과 아늑한 분위기로 특별한 시간을 연출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탈 수 있는 오리 모양의 ‘라벤덕’은 호수를 산책하듯 둘러보기에 적합하며, ‘페달카약’은 직접 페달을 밟으며 호수를 탐험하는 기분을 선사한다.

모든 수상레저 기구는 태양열로 움직이는 친환경 장비로, 자연 보호에 기여하는 체험이기도 하다.

요금은 1인당 1만 원~1만 5천 원 선에서 책정되었으며, 동해시민 10% 할인, 다둥이 가족 50% 할인, 10인 이상 단체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부터 연인까지, 모두를 위한 체험 공간

무릉별유천지는 수상레저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강원도
출처: 한국관광공사

알파인코스터, 오프로드 루지, 집라인, 스카이글라이더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누구나 만족할 만한 공간으로 손꼽힌다.

에메랄드빛 호수 위를 미끄러지듯 유영하는 경험은, 도시의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한다.

따스한 봄날, 호수와 봄꽃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오감이 만족하는 특별한 힐링 여행이 될 것이다.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 무릉별유천지

무릉별유천지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이기로 97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한때 산업 현장이었으나, 긴 시간 동안 자연에 품겨 독특한 경관을 이룬 곳이다.

강원도
출처: 한국관광공사

봄에는 호수와 절벽, 꽃과 물빛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수상레저 체험은 관광 활성화는 물론, 자연 속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다가오는 주말, 무릉별유천지에서 호수 위를 유유히 떠다니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봄의 특별함을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 4월 26일부터 시작되는 이색 체험 여행, 지금이 바로 그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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