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 구룡동 정읍 허브원,
라벤더 꽃밭 힐링 여행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구룡동에 위치한 정읍 허브원이 라벤더의 계절을 맞아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칠보산 자락에 펼쳐진 이곳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라벤더 단지로, 총 10만 평 부지에 30만 주의 라벤더와 4만 주의 라반딘, 코스모스까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보랏빛 물결을 선보인다.
라벤더 향기로 가득한 정원과 산책로, 그리고 라벤더 아이스크림과 고인돌 등 테마별 포인트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정읍 허브원의 라벤더 축제는 라벤더 개화 시기에 따라 변화가 있어왔으나 올해는 라벤더 축제가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6월 둘째 주에는 라벤더가 만개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라벤더 개화 시기에 맞춰 무료 개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래 정읍 허브원의 라벤더 축제는 성인과 14세 이상 청소년은 5,000원의 입장료가 부과되며, 정읍시민과 3급 이상 장애인, 만 70세 이상 경로우대자, 36개월 이상~13세 미만 어린이 등은 3,000원의 우대 요금을 적용받는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정읍 허브원 내에는 대형카페인 카페 허브원을 비롯해, 산자락을 따라 이어진 보랏빛 언덕과 이색 풍경이 있어 힐링과 포토타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정읍 허브원은 드넓은 라벤더밭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과 어울리는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정읍 허브원 인근에는 내장사로 유명한 내장산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도 좋다.
6월의 라벤더 물결을 감상하면서 초여름 내장산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해 보는 것도 좋은 여름 코스가 되어줄 것이다.

향긋한 꽃내음과 함께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라벤더의 절정을 만끽하며, 산자락의 여유로운 풍경을 즐기기에 이만한 장소는 드물다.
이번 여름, 정읍 허브원에서 라벤더의 향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작년에 애들과 같이갔는데 검은비닐만 새까맣게 보이더군요~올해는괜찮은지
넘덥고 황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