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수요 1위 동남아
직항 항공 증가
겨울에 가기 좋은 동남아 여행지는?

올해 10월 1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10월 3일 개천절과 징검다리 휴일이 형성되었다.
이에 따라 연차 사용으로 최대 9일의 황금 연휴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에 10월 초 해외 여행 수요도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연말은 원래 연휴가 많아 성수기에 속하는 시기이므로, 올해 4분기에도 해외 여행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런 추세에 힘 입어 대한항공은 올해 나트랑, 푸꾸옥, 발리 노선을 증편하여, 한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 수요를 맞출 예정이다.
올해 겨울에 직항으로 가기 좋은 동남아 여행지를 소개한다.
나트랑
베트남이 있는 휴양지 나트랑(Nha Trang)은 ‘냐짱’이라고도 불리며, 매년 한국인이 애정하는 동남아 휴양지 중 하나다.

대한항공은 인천-나트랑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하고 있었으나 올해 10월 말부터 매일 2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평균 비행시간 5시간에 달하는 나트랑은 야시장 호핑투어, 반얀스파 등의 코스를 주로 자주 이용한다.
또한, 나트랑에는 진흙 목욕 체험과 빈원더스 나트랑, 포나가르참 타워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단, 나트랑은 9월에서 10월까지 우기에 속해 태풍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11월에서 12월 사이는 비교적 비가 덜 내리니 이 점을 참고해두자.
푸꾸옥
베트남의 제주도라고 불리는 푸꾸옥(Phu Quoc) 역시 대한항공에서 12월 말부터 매일 1회 운항에서 2회 운항으로 증편될 예정이다.

최근 떠오르는 여행지인 푸꾸옥은 나트랑과 다낭에 질린 이들이 다른 베트남 휴양지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 고급 리조트들이 들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푸꾸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는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로 알려진 ‘혼똔섬 케이블카’다.
허핑턴 포스트가 ‘유명해지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도 선정한 바 있는 푸꾸옥은 스노쿨링 같은 해양 액티비티와 골프 여행을 떠나기에도 좋다.
올해 베트남에서 즐거운 휴양지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푸꾸옥에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발리
한국에서는 신혼 여행의 성지이자 가장 많은 애정을 받는 노선 중 하나로 알려진 인도네시아의 발리는 대한항공에서 12월 15일부터 주 2회 운항으로 증편될 예정이다.

신들의 섬이라고 칭송받는 발리 여행은 섬 투어와 서핑, 풀빌라가 묘미다. 누사페니다 섬 투어와 길리 3섬(트리왕안, 메노, 아이르) 투어 같은 섬 투어 상품들이 대표적이다.
또한, 반드시 즐겨야만 하는 ‘발리 스윙’을 즐길 수 있는 우붓과 울루와뚜 사원 투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코스라고 할 수 있다.
발리는 쇼핑, 레저, 고급 리조트까지 동남아의 진수를 모아 놓은 휴양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단 12월 발리는 우기에 속하여 비가 많이 내리니, 여행 시에는 이 점을 참고해 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