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부담 줄인다”… 해양수산부가 지원, 3주간 최대 50% 수산물 할인전

전국 45개 마트·온라인몰 참여
전복·장어·광어까지 알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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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해양수산부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수산대전 – 여름맞이 특별전’은 오는 6월 11일(수)부터 29일(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국 45개 오프라인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행사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여름철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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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할인 품목은 전복, 민물장어, 광어, 멍게, 김, 오징어, 참치 등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대중적인 수산물과 고급 보양식이 골고루 포함된다.

특히 여름철 고수온기가 오기 전 양식 수산물의 조기 출하를 도모하기 위한 의도도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혜택을 보는 상생 구조를 갖췄다.

행사에 참여하는 오프라인 유통업체로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메가마트, GS리테일, 수협유통, 초록마을, 서원유통, 세이브존, 마루킹, 푸드엔, 우리마트, 김스클럽, 한살림생협, 두레생협, 아이쿱생협, 더제이마트, 리풀러스, 엠에스홀딩스 등 전국 주요 대형마트들이 참여한다.

온라인몰은 쿠팡, 11번가, 티몬, G마켓,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농협몰, 포라(맛판), 수협쇼핑, 우체국쇼핑, 롯데온, 더파머스, 공영홈쇼핑, 남도장터 등 총 25곳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클릭 몇 번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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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이번 할인전에서는 구매 금액의 최대 절반까지 할인이 적용될 수 있으며, 온라인몰 일부에서는 자체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단, 할인 적용 방식은 쇼핑몰별로 차이가 있어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해양수산부는 공식 누리집 ‘대한민국 수산대전(www.fsale.kr)’을 통해 행사 일정, 참여처, 품목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연간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다섯 번째 행사로, 앞서 설, 2월, 3월, 5월에 이어 6월 여름맞이 특별전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에는 추석 성수품 할인전, 가을맞이 특별전, 코리아 수산 페스타 등이 계획돼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물가 안정과 수산물 소비 확대 정책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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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ㅍ

행사 첫 주인 6월 12일(목)에는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대전 지역 유통 현장을 방문해 수산물 가격과 행사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소비자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모색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에 대해 “폭염이 시작되기 전, 국민의 건강과 어업인의 소득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어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가 상승으로 장보기가 부담스러운 요즘, 국산 수산물을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이번 여름맞이 특별전은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이자 건강 챙기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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