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소프라이즈 한우세일’,
온·오프라인서 동시에 진행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한우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8일부터 8월 10일까지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등 생산자 단체가 함께 참여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18일부터 20일까지는 전국 671개 농협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할인행사가 시작되며, 이후 21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대형마트, 정육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로 확대된다.
특히 온라인몰의 경우 정육 전문몰은 물론 오픈마켓, 배달 플랫폼 등도 참여해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매장별 참여 일정과 할인 품목은 행사 시작일인 18일부터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등심, 양지, 불고기·국거리 등으로, 1++등급부터 2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의 고기를 최대 30~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예를 들어 1등급 한우 등심은 100g당 5700원 이하, 양지는 4020원 이하, 불고기·국거리는 2850원 이하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7월 평균 소비자 가격과 비교하면 각각 32.7%, 24.3%, 26.1% 저렴한 수준으로, 고물가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에게는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할인행사는 단순한 가격 인하를 넘어, 지역 한우농가와 유통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소비 진작 캠페인의 성격을 지닌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도 맞물려 소비심리 회복과 한우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는 단순한 판촉을 넘어서 한우 소비의 일상화를 목표로 한다”며 “고품질의 국산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소비자와 농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춘 한우를 더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무더운 여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식탁 위의 풍성한 행복을 ‘소프라이즈 한우세일’에서 만나보자.









